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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overy - Interactive Web Radio

 

 

기존의 음악사이트들은 그냥 듣고, 다운받고 그정도에 그쳤습니다. 인터렉티브한 면이라면 사용자들끼리 피드백을 주고받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뮤직커버리 라는 곳에서 정말로 인터렉티비티를 추구하였습니다. 마치 얼마전 등장한 야후의 서비스의 음악판이라고 해야될까요? 분위기, 시대,장르,음악의 성공여부에 따라 음악끼리 연결을 시켜 사용자가 편하게 음악을 듣게 해줍니다.

역시 이런것이 시만텍웹이 가야할 방향이라고 느껴집니다.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것은 당연히 "google"입니다. 저는 얼마전 '시만텍웹이 주는 새로운세상'이라는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시만텍웹(웹2.0의 엔지니어링적 용어)이 우리를 어떻게 변화 시킬것인가? 아마도 유비쿼터스화 될것이라고 예상했었습니다. 그렇다면 그 시만텍세상의 중심엔 누가 있을까요?

 

 

 

구글입니다.                                                                                TSWB.net

 

▲구글 마스터 플랜이라는 비디오 입니다. 시만텍의 유비쿼터스화에 우리에게 프라이버시란 없을까요?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구글은 우리를 가두어 놓고 있는것일까요? 

 

구글은 사업을 점차 확장해 가고 있습니다.

EPIC2014 <<를 보시면 구글이 블로거를 사들인 이유부터 해서(과거부터) 2014년 뉴욕타임즈등 기존언론이 저버린다는 것을 가상으로 써낸 이야기입니다.이이야기가 사실이 될지 아닐지는 모르지만, 그만큼 구글의 영향력이 커졌다는 것을 증명해줍니다. 또한 오픈api로 수많은 프로그래머를 공짜?로 고용한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동영상에서와 같이 모든서비스가 무료입니다.

 

그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은, 우리개인정보의 수집입니다.

 

 

구글은 이 세상을 크롤링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글 맵,어스가 단순히 신기한 놀이감이 아닙니다. 구글은 오프라인까지 크롤링하려고 하며, 하고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행동은 감시당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서....

 

또한 기술의 발전으로 사람의 뇌까지도, 액세싱이 가능하여 그것을 정보교환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될 것입니다. 개인의 신상정보부터, 쇼핑내역, 광고클릭수,자주가는 장소까지 구글은 그들의 storage 보관하며, 그것은 굉장한 자산가치를 가지게 될것입니다.  

 

어찌되었던, 기술의 발전을 맊을수도없으며, 잘나가는 구글을 모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시만텍웹이 주는 새로운세상의 포스팅에서의 노키아동영상과  같이 기술들이 우리를 윤택하게 해줄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들은 모두 크롤링되며, 개인적인 인격마저도 구글에 의해 pagerank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됩니다. 여담이지만 한국의 결혼정보회사의 사람등급과 같이, 구글도 사람을 랭크화 시키며, 그에 맞는 서비스를 적용하겠죠... 가슴이 씁쓸해 집니다. 즉 항상 뒤따르는 기술의 발전뒤에 도덕적인 문제가 따르는 것입니다.

 

구글이든 다른 곳이던간에, 우리를 boundary 안에 가두며, 광고시장의 먹이감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생각에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결코 해답은 없을 것입니다.. 비슷한 정답을 찾아 따라갈뿐이죠.^^TSWB.net(오마이뉴스에 함께 기재되었습니다)